2007년 08월 08일
현재의 색...
회색빛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는 나의 색엔 원색이 없다고 하였다.
무조건 원색에 흰색이 섞여있다며 날 물컹한 사람이라 불렀다.
난 아니라고 박박 우겼지만
글쎄
이도저도 아닌 밍숭맹숭한 색깔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쌈박하고 강렬한것들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건 당연하지만,
난 너무 화려한것은 사양하고싶다.
강한것이 강한게 개성이라면
희미한것은 희미한게 개성이겠지.
그냥 이렇게 희미한듯 지워지지 않는 개성대로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 듯하다.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는 나의 색엔 원색이 없다고 하였다.
무조건 원색에 흰색이 섞여있다며 날 물컹한 사람이라 불렀다.
난 아니라고 박박 우겼지만
글쎄
이도저도 아닌 밍숭맹숭한 색깔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든다.
쌈박하고 강렬한것들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건 당연하지만,
난 너무 화려한것은 사양하고싶다.
강한것이 강한게 개성이라면
희미한것은 희미한게 개성이겠지.
그냥 이렇게 희미한듯 지워지지 않는 개성대로 사는것도
나쁘진 않을 듯하다.
# by | 2007/08/08 04:06 | 지금의 색-diary | 트랙백(3)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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