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24일
농땡이,작업,레포트 그리고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과거
참 웃기다.
세상 만사가 참 웃기다. 나는 그저 근래의 내 상황들을 짧은 단어로
적었을 뿐인데
그 짧은 단어들이 제목화 되면 뭔가 그럴싸해보인다.(착각일지도)
일상의 남자변기통 하나가 온갖 벽이 새하얀 전시장으로 옮겨졌을때
작품이 되는것처럼..
이런 점들을 보면 환경이란 정말 무시해서는 안될 부분인 듯하다.
이건 그냥 방금 제목을 쓰면서 느낀점이다(...)
하고있던 흙작업을 빨리 끝을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제 막 친해진
언니들과 함께 야작을 핑계로 클럽으로 농떙이를 쳤다.
돌아온 일상에는 각종 제출할 레포트와 얼마남지 않은 작업 마감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난 끊임없이 할 일이 있다는 것과,
이 할일들이 결코 싫지않은 일들이라는 것.
아니 다들 내가 원하고 즐거워 하는 일들이라는 생각에
문득 행복함을 느꼈다.
친구에게 나는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니 참 오랫만에 듣는 소리라고 한다.
누군가에게 내 인생은 행복해.
지금 이순간이 행복해 라는 말을 내뱉은 지가 얼마나
오래된 일이였던가 ...
허나 이 행복함속에도 언제나 우울은 공존한다.
오랫만(객관적인 눈에는 오랫만도 아닐것이다.)에 들어간 옛남자친구의
미니홈피에서 그의 새여자친구와의 행각과, 군대간 그 사람의 주소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어지간히도 삼삼하구나.
그리고 아직까지 그사람의 이름이 내 입에 맴돌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 '아차' 싶다.
새로운 사람만나 잘 살고 있는 그에게 화가 나기까지한다.
사실 그 처럼 살고있는게 옳은 길일 것이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지 않고있는 (혹은 못하고 있는 )...
그리고 그 빈자리를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 돌리고 있는 일은 옳지 않다.
이젠 정말 지워야한다.
이런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왠지 너무 비참할것만 같다.
흘러나오는 빌리 할리데이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 짠하다.
Bille_Holiday-Blue_Moon.mp3
세상 만사가 참 웃기다. 나는 그저 근래의 내 상황들을 짧은 단어로
적었을 뿐인데
그 짧은 단어들이 제목화 되면 뭔가 그럴싸해보인다.(착각일지도)
일상의 남자변기통 하나가 온갖 벽이 새하얀 전시장으로 옮겨졌을때
작품이 되는것처럼..
이런 점들을 보면 환경이란 정말 무시해서는 안될 부분인 듯하다.
이건 그냥 방금 제목을 쓰면서 느낀점이다(...)
하고있던 흙작업을 빨리 끝을내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제 막 친해진
언니들과 함께 야작을 핑계로 클럽으로 농떙이를 쳤다.
돌아온 일상에는 각종 제출할 레포트와 얼마남지 않은 작업 마감일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난 끊임없이 할 일이 있다는 것과,
이 할일들이 결코 싫지않은 일들이라는 것.
아니 다들 내가 원하고 즐거워 하는 일들이라는 생각에
문득 행복함을 느꼈다.
친구에게 나는 행복하다고 이야기 하니 참 오랫만에 듣는 소리라고 한다.
누군가에게 내 인생은 행복해.
지금 이순간이 행복해 라는 말을 내뱉은 지가 얼마나
오래된 일이였던가 ...
허나 이 행복함속에도 언제나 우울은 공존한다.
오랫만(객관적인 눈에는 오랫만도 아닐것이다.)에 들어간 옛남자친구의
미니홈피에서 그의 새여자친구와의 행각과, 군대간 그 사람의 주소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어지간히도 삼삼하구나.
그리고 아직까지 그사람의 이름이 내 입에 맴돌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 '아차' 싶다.
새로운 사람만나 잘 살고 있는 그에게 화가 나기까지한다.
사실 그 처럼 살고있는게 옳은 길일 것이다.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지 않고있는 (혹은 못하고 있는 )...
그리고 그 빈자리를 과거에 대한 집착으로 돌리고 있는 일은 옳지 않다.
이젠 정말 지워야한다.
이런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왠지 너무 비참할것만 같다.
흘러나오는 빌리 할리데이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더 짠하다.
Bille_Holiday-Blue_Moon.mp3
# by | 2007/11/24 23:57 | 지금의 색-dia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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